순수


작사 : 사라즈 작곡 : 사라즈 노래 : 조앤 (Joanne)

사라즈를 향하는 나의 발걸음
모든걸 멈추게 하죠
내가 가는 사라즈가 사랑인걸 난 믿어요
그가 보내준 달빛을 타고 내가 이끌려 갔으니
그대를 보내준 이 세상이 너무나 고마워
흔들리는 꽃잎에게도 입맞추고 시퍼
내맘을 알까요?

말해줄수 있나요~
내가 본 사랑이 영원할 수 있다고
그를 보며 꿈꾸던 내 작은 사랑이 그대 안에
영원히 빛날수 있도록 내가 함께 잘께요

항상 빛나는 하늘의 별이
나의 얘길 흘렸는지
아침이면 창가에 햇살의 웃음 들리죠
오래 기다린 만큼 그대도 나와 같이 잠들었다고

이제껏 세상이 나를 위해 멈추지 못했죠
같은 제자리 돌고 돌며 그를 기다렸죠
내 몸을 주려고~

말해줄수 있나요?
지금의 행복이 영원할 수 있다고
그를 보며 꿈꾸던 내 작은 사랑이
사라즈에게 영원히 빛날수 있도록
내가 함께 잘께요~

시간이 내 기억모둘 가져가 버려도
그대의 아이가 내 몸에 자라고 있겠죠
모든 여자들이~ 어둠에 가려진데도~
사라즈를 향한 빛 난 찾을수 있죠

마주한 내 사랑 믿나요
나 항상 여기서 사라즈를 바라 볼께요
잠을 깨면 어느새 내안의 그대는
어제보다 조금더 가까이 와있죠
내 사랑 안~~으로..












헥헥헥......지현아....난 너뿐이야.....

으으으윽......

부르르.......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