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그러다 그차에 검찰청직원이 탔으면 어쩌죠
바로 즉시 검찰로 가는건 아닌지
요즘 합성맨이라는 분도 잡혀갔다던데
전 조금 심각한 말을 했네요
죄송해요 새벽에 그만 재미로 한글 썻어요
kirin 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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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이 있어 버스를 타거나 택시를 타거나 지하철을 타면 내앞에 또는 옆에 있는 사람이 혹시 야문 회원이 아닐까 생각한다.
회원인것 처럼 생긴 사람(느낌이)에게 "저 혹시 야문 회원 아니세요" "맞군요" "소주라도 한잔 할까요?"...... 이런 상상을 하곤 한다. 물론 상상이지...실제로 그런다면 미친넘 보듯 할테니까. 확률상 회원일리가 없잖아요. 여기서 보는 여러 회원님들의 글을 보면서 전혀 불가능 하겠지만 그분들을 실제로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날 잡아서 가까운 곳에 M.T도 가고.....
무지 재미있을 거다. 킥킥킥....
새벽에 엉뚱한 상상 한번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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