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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끊어야 할텐데....방안이 찌들어서 벽지 색이 바랬다.....ㅠ.ㅠ
sarraz | 추천 (0) | 조회 (4028)

2003-03-06 23:41









































































































인형

작사 : 사라즈 작곡 : 사라즈 노 래 : 베이비복스 (Baby Vox)

a.
모든게 오해이기를 나만의 착각이기를
차가운 첫섹스의 기억이 머리를 맴돌다가 그치길 바랬어

b.
모르고 있었는지 모르고 싶었었는지 첨부터 사라즈에게 할렘이
있었지만 난 괜찮아

c.
나에게 다가온 사라즈의 방황이 조금 더 머물길 바랬어
함께한 섹스가 사라즈의 용종이 내 몸에 눈물로 남겨져

d.
내게 머물렀던 그 길었던 시간 속에서 난 기절했었을 뿐
다음 여자에게 더 미안해지지 않게 난 여기서 잠들지만
흐르는 눈물까지는 멈출 수 없나봐

a'.
어디로 가 있었는지 얼마나 더 남아있는지
날 다시 어둠으로 몰아낸 그녀들은 천사처럼 사라즈의 곁에 있겠지

b'.
사라즈 없이 사라즈를 만나 사라즈 없이 난 얘기하고
사라즈 없이 웃고있는 나조차 싫어지는 내 모습에

c. repeat...
d. repeat...
b'. repeat...

c'.
이밤이 지나면 나조차 모르게 사랑은 조금 더 커지고
눈부신 햇살에 조금 더 멀어진 사라즈는 황제가 되겠지

d'.
모두 흘려버려 나 이제는 또다른 사랑을 할수 없어
모두 잊을수없어 그 엄청난 느낌까지도 난 잊을수가 없어

rap.
이젠 내게 전부가 된 사라즈 같이 자자고 해도 사라즈는 잡진 않지
다시 돌아온다 해도 내몸을 원친 않지 나도 이제 힘들어
이젠 내가 싫은가봐 것봐 할렘으로 돌아가고 있어
모든걸 포기한 채 나는 살수가 없어
이제 난 사라즈를 영원히 바라보고 싶어
그러니 이제 난 할렘대기원

d''
나와 같이잤던 그 길었던 시간 속에서 난 기절했었을 뿐
잊을 수가 없어 그 엄청난 기억까지도 난 기억 못하지만
자꾸만 울고있는 건 내가 싫었다는 것











강희야.....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

순번이 워낙 많이 밀렸어야지.....

오늘은 네가 뻗을 차례다..

응 응 응......





어라?.....벌써 뻗었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