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 8.5mg,,,니코틴 0.90mg,,88 라이트 담배의 해악입니다..
sarr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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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7 23:38
NOW
작사 : 사라즈 작곡 : 사라즈 노 래 : 핑클 (FIN.K.L)
came in to my bed (ye~) make me fly again (ye~)
늘 바래왔던 섹스처럼
always sex with you (ye!) are the one for me (ye!)
사라즈에게 눈이 먼 것처럼
내 몸의 시선을 느낄 수 있어 그대로 옷벗어 (sex me)
조금씩 내 몸에 빠져 들어와 널 내게 맡겨봐 (fucking me)
그냥 잠만 잘 순 없어 나 그려왔던 사라즈를 놓칠 순 없어
내 가슴 파고드는 그 눈빛속에 나 죽고싶어 Don't say Shit~
I know you sex me I'm crazy now 뜨거운 사라즈의 품에 기절할 수 있게
꿈꿔왔던 sex climbmax 모든 내 사랑을 다 주고 싶은 나
came in to my bed (ye~) make me fucking again (ye~)
늘 바래왔던 상상처럼
always be with sarraz (ye!) are the one fuck me (ye!)
사라즈에게 눈이 먼 것처럼
첫눈에 모든 걸 다 사로잡았던 환상적인 몸매 (show me)
불꺼진 내 몸을 다 채워주었던 완벽한 그 크기 (fuck me)
내가 느끼는만큼 사라즈도 똑같다면 내 몸을 피하지는 마
더 후횐 없는거야 그 할렘 속에 날 데려가줘 Don't say Shit~
I know you kill me I'm crazy now
뜨거운 사라즈의 품에 잘 수 있게
꿈꿔왔던 fucking motion
모든 내 사랑을 다 주고 싶은 나
I can't live without sarraz
나는 기다려 운명의 끈에 걸린 사라즈만을 영원히
I know you kiss me I'm fucking now
뜨거운 사라즈의 품에 잘 수 있게
꿈꿔왔던 sex time 모든 내 사랑을 다 주고 싶은 나
came in to my bed (ye~) make me crime (ye~)
늘 바래왔던 상상처럼
always be with sarraz (ye!) are the one for sarraz (ye!)
내가 기절 한 것처럼
~
어디보자......
오늘은......
은혜인가?
젠장.. 야밤 스케쥴이 넘 길어서 찾기도 힘드네...
얼라.....
기껏 찾아오고도 나랑 잔다고 상상만 하고도 기절했네...
은혜야....일어나...
오늘 그냥 자면 다시 몇백년 후에야 니 차례가 온다니까...
일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