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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뒷방에 들어오시는 분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애..
sarraz | 추천 (0) | 조회 (4022)

2003-03-08 23:52



























Day By Day

작사 : 사라즈 작곡: 사라즈 노 래 : 애즈원 (AS ONE)


I never knew I could fall in love sarraz
Cause my heart was weak and hot
But you fucking me, that you would love me
and that we'd be sex forever
Nothing compares to the love that sarraz and I share
Just be careful with my heart and I'll love you always

조심스레 다가오는 사라즈를 처음으로 알게됐던 날
기쁨대신 두려움에 며칠 밤을 새웠었지
아주 오래 걸릴지 몰라 사라즈에게 안겨질때까지
아직 부족한 날 안아주겠니/
너무 소중했던 사라즈가 떠나버린 후로
사랑할 수 없다고 난 믿어왔는데
나의 상처까지도 안아주는 사라즈를 위해 매일

조금씩 보여줄게 내일 조금 더 벗어줄꺼야
지금 모습 이대로는 사라즈를 사랑하긴 모자라
나의 마음 모두 사라즈에게 내어 줄 수 있도록 준비하는 날 기다려 주겠니
다시 사라즈를 잃지 않을까 두려운 생각이 앞서
선뜻 사라즈에게 다가설 수 없었고
떠난 사라즈의 생각때문에 아직도 눈물이 많아
사라즈 앞에서 운 적도 난 많았었는데
그런 나의 눈물도 닦아주는 사라즈를 위해 매일

다만 이것만은 기억해 많이 힘들던 날들에
지친 내 몸 벗겨준 사랑 사라즈 하나였다는걸
사라즈의 커다란 사랑만큼 아니 그보다
잘해줄꺼야 지금 사라즈의 모습 그대로만
그냥 편안히 날 벗겨봐 고이 아껴둔 내 처녀가 사라즈에게 전해지는날
그때 말할께 사라즈를 사랑한다고 준비하는 날 기다려주겠니



















아아.....오늘은 스케쥴이 없다....

간만에 편히 자겠군.....

어라.....집 앞에서 여자 데모대가......

뭐라고 쓴 거야.....사라즈는 우리 모두를 할렘에 넣어달라?

된장......그 소리는 어디서 듣고 온거야....

얼레.....

경찰도 뜨고..아...주변 정리 하는구나.....

어이 아저씨....남의 집 앞에서 식당 차리지 말아요...

요새 여자들은 넘 무서워.....간만에 잠 좀 자려는데... 쩝....

이웃에 민폐가 되니까 할 수 없지 ... 모두 들어와......이런 벌써 옷들 벗고 들어오네...

오늘도 잠은 다 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