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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가 누렇네...1년만에 닦아줄 때가 된건가?
sarraz | 추천 (0) | 조회 (4126)

2003-03-11 00:50





































































































그대를 사랑해

작사 : 사라즈 작곡 : 사라즈 노 래 : 샤니


아무도 모르게 가슴속 깊이 사라즈를 담고서
사랑을 키웠어 사라즈에게 내 모습
언제나 정부처럼 귀엽고 편할 뿐
내 안에서 이만큼 자란 사랑은 몰라

사라즈 곁에 다가온 사랑 사라즈 곁을 떠나는 이별
저 멀리서 바라만 보며 나에게 남은 건 육체뿐
사라즈 곁에 마지막 사랑 아침 없는 침대 위에서
수줍은 내 이 모든 몸을 만져줄 수 있을까

언제나 그랬듯 찾아간 사라즈를 내 몸에 가득 받아들였어
언제까지 숨기고 싶었던
내 가슴에 키웠던 사랑을 사라즈에게 오늘은 들켜버리고 싶어

사라즈 곁에 머무는 할렘 사라즈 곁을 떠나는 이별
저 멀리서 바라만 보며 나에게 남은 건 육체뿐
사라즈 곁에 마지막 사랑 이별 없는 세상 끝에서
수줍은 내 이 몸을 만져줄 수 있을까

내 머리를 쓸어 올려 주며 사라즈 내게 미소로 해준 말
이젠 나도 사랑을 해야 될 것 같다고
사라즈 곁에 머물고 싶어 사라즈만의 여자가 되어
한순간에 물거품처럼 사라져 버린다 하여도
사라즈 곁에 영원할 사랑 끝내 내가 아니라 해도 그는 괜찮아
내 안에 사랑 영원할 테니까
사라즈를 사랑해 This is my sex for you















흠.....

오늘의 수청은 민희구나......

응응응응응 ,,,,,,,,,

응?

젠장....살인이다....

침대 위에서 여자를 죽여버렸어.....

이를 우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