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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술을 마셔..
섹쉬러버 | 추천 (0) | 조회 (3881)

2003-03-11 02:04

눈앞에 떡하니 놓여있는 술병들.. 앉은자리가 가시방석이라..

하나 둘 셋 넷 다섯..

마른안주에 들어있는 멸치가 몇마리인지 헤아려보다가..

맥주 두잔 마시고 일어났습니다.

몸사리고.. 또 사리고..

에구...

이것도 고문이라..

그래도 꾸준히 한번씩은 뒷방 접수하고 갑니다..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