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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10
운영자님이 회원님들의 마음을 추스려주니
이제 야문도 조금씩 숨을 쉬는것 같심다.
오늘 각방을 쭉 돌아보니
회원님들의 생기찬 목소리가 제귀에 들리는것 같읍니다.
이게
우리 야문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야문은 회원님의 공통적인 호기심충족공간이기에
그 어느 성인사이트보다 회원님들의 참여가 가장 활발한것이
당연하겟지요.
제가 야문에 들어온지 얼마뒤 유료화로 큰 홍역을 치루어지만
이를 계기로
전 회원님들이 얼마나 야문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를
지켜보며, 정말 야문가입은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자랑
스러우며
야문이 한국최고의 사이트가 분명함을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