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r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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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7 23:54
LOST IN LOVE
작사 : 사라즈 작곡 : 사라즈 노 래 : 줄리엣
망설이지마! 어서 내게 박아줘!
이제 사랑이란거 srleo하지도 않아!
깊이 간직했던 사랑이 또 아니면 어때?
내가 혼자자는거만 잊게 해주면 돼
아물지 않는 외로움도 싫지만 상처뿐인 이별에 울기도 난 지쳤어
함께 나누었던 섹스가 또 없으면 어때? 어차피 그 끝은 모두 같은걸.....
없는 거야! 영원한 섹스! 내가 아는 그 어디에도...
끝도 없는 껄떡이만이 기다릴뿐! 싫어!
마지막이란 사랑의 말도, 믿고 싶은 젖은 거기도...
아픈 섹스의 얼룩진 흔적, 한 방이면 돼!
운명이라고 믿어왔던 사랑도..
날 떠나던 그 날엔 얼음처럼 차가워!
나랑 같이 잘 침대가 또 없으면 어때?
어차피 그 끝은 모두 같은걸.....
상관없어! 낯선 사라즈에게 내 몸을 맡겨도...
내일아침 잠에서 깨어 또다시 후회한대도...
섹스만큼은 아프지 않을테니까
오늘은 유미랍니다.......
옷 벗고 지금 준비운동 하고 있어요....
그럼 이만.....
으 ~~~~~~~응.............
쳇....또 낑겨진 채로 한 방에 보냈네.....
아무래도 하루에 두명씩 상대해야 할까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