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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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8 21:58
오늘 날씨가 완전히 환상적이었습니다..
들판에 누워
신문지 얼굴에 덮어 놓고 한숨 잤으면 하는 생각이
하루종일 괴롭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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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낙방 깡꿀 파면서 3 연짱 해도 된장 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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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해 보고
결과를 알려 드리고픈 맘이 꿀뚝 같습니다만.
쉬이 용기가 나지 않네염..
설마 시퍼런 늑대님이 고질르면 어떡하나 하는 맴이 들어서..
들키지 않고 넘어가면 더 좋쿠요.....
헤헤헤
피에쑤...)
드디어 88888 번 개시글이 다가 오고 있군요.
어떤 뵨퉤님이 넬름 드실지도 상당히 궁금합니다.
분명
땅꿀 신공으로 될꺼 같긴 한데.
도전을 해볼까 합니다..
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
내일이나 모래쯤이면 결과가 나오겠군요..
여러분
따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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