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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라면을 엎어서 ....꼬치를 델 뻔했다.....
sarraz | 추천 (0) | 조회 (1985)

2003-03-26 00:16















































내가 너무 어린가요

작사 : 사라즈 작곡 : 사라즈 노 래 : 유리

내가 너무 어린가요 섹스하기엔
하지만 사라즈가 난 왠지 좋아요
작은 나의 가슴은 두근거려요 어리다는 핀잔은 정말 싫어요
아빠처럼 포근하고 오빠처럼 따스해 친구같은 사라즈가 좋아요
사라즈에게 나의 처녀를 드릴께요
사라즈는 나의 전부니까요

지금 나는 행복해요 사라즈의 품에서
하지만 사라즈는 왠지 슬퍼보여요
작은 내가 사라즈에게 부담인가요
떠나지는 말아요 난 두려워요
나로 인해 그대 너무 힘드신다면 내 마음은 너무 아파요
제가 좀더 자란 후에 다가갈까요
그때까지 기다려줘요
세월이 흐른 후에 사라즈가 나를 몰라보시면 그땐 어떻해요
















에휴,,,,

알고 있는 수청걸들이 떨어져 간다.....

이러다가 방실이까지 나오는거 아닌지......

휴우,,,,,

그래도 현실에 충실히.......

희야.......아파도 참아.......

으 ~~~~~~~~~~~~~~~~~~~~~~~~~~~~~~~~~~~~~응.....

아앗...... 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