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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비오는 날.. 모하지?
우중연 | 추천 (0) | 조회 (492)

1999-10-11

오늘처럼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 정말. 할일이 없구나. 이렇게.. 우두커니 컴앞에 앉아.. 야문을 둘러보노라...내 필력의 짧음으로 인해. 글쓰기도 매우 힘이 드도다.. 그냥. 이리저리 둘러보다. 이곳에.. 내.. 넋두리를 한번 써보도다. 이렇게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 야문우들은 무엇을 하시느뇨.. 나처럼 이렇게 야문을 이리저리 방황하지는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