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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이 나랑 잘 안맞나? 자꾸 이 닦을 때마다 구역질이 나네.....
sarraz | 추천 (0) | 조회 (1926)

2003-03-31 02:49





































































































































천년의 사랑

작사 : 사라즈 작곡 : 사라즈 노 래 : 류시아

차가운 방에 갇혀 사라즈를 기다렸어
사라즈의 섹스만이 나를 어둠에서 이끌어 낼꺼야
전설에 남아있는 아름다운 섹스
사라즈에게 나를 느낄 수 있게 내 안의 널 보여줄 수 있어
조금 더 참을 수 있니 너의 입술
너의 사랑으로 이룰 수 있어
감춰진 사라즈의 모습 내 안의 너를 지킬 수 있어

사라즈를 그리며 애타게 언제나 기다렸어
귓가에 맴도는 황홀감
조금 더 가까이 다가와 그대로 바라봐
날 먹어 나에겐 사라즈 뿐인걸
네 곁에 가까이 있잖아 사라즈와 나 섹스로















소은아.........
지금까지 다른 애들이 하는 거 봤지?
너도 그대로 따라하면 돼.....

우훗......

그래......먼저 쎗바닥으로 잘 해 바바....
본게 있어서 그래도 좀 낫네?

좋아.....좋아......오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