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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란한 월요일임다.
태권V | 추천 (0) | 조회 (571)

1999-10-11

심란한 월요일입니다.
출근하자 마자 어제본 시험생각에 화가 났습니다.
시험도중 컴이 다운되고 ...옮긴 자리는 A드리이브가 에러고..
다시 자릴옮겨서 보는데 당황되고 완죤히 망쳤습니다.

오늘 오자마자 야문에 들어오니까 메일이 많이 왔더군요..
모두 답장을 해드리고..
소설방에 연재하기로한 그들이가는길2를 (제목을 야설 평론님께서 지어주셨지요..)써서 올렸습니다.
그런데 근방에는 언제 올리지??? 빨리 악마의 삶을 올려야 할텐데..
무협소설을 쓰다보니 별로 꼴리지가 않아서리~~~
죄송함다.인중인님을 비롯한 여러 근방식구들..
곧 올리겠습니다.

우리 실장이 건너편에서 뭐하냐고 합니다...
체팅하냐고...

전 CGI 쏘스 수정한다고 뻥쳤습니다.
푸푸후후

정말 잘속는게 정말 순진합니다.
와서 확인하기전에 이제 일을 해야겠습니다.


정말 심란한 월요일 입니다.

- 좀만한 태권 V 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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