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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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3 00:40
일주일 푸~~~욱 쉬었습니다..
그동안
여친도 만나 보고.
운동도 해 보고.
술도 뒤지도록 먹어 보고..
그래도 제 자리네요.
비어 있는게 없네요...
언제나 반복 되어 지는
다람쥐 쳇바퀴돌듯...
흐흐..
걍 술 마셨따는 이야깁니다.
흐흐
걍 된장 발렸따는 이야깁니다 일주일동안.
흐흐..
뒷방 동지 여러분
반가웁고 그리웠씁니다.
휴~~~
금단현상 심하두만요,., ]
,
,
,
휴일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