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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우짜다가...
겨울낚시 | 추천 (0) | 조회 (2077)

2003-04-13 15:38

나도 일주일간 튕겼었는데....

우짜다가 된장발렸는지 모르겠다는게 ㅡㅡ;

영자언냐한테 물어봐도

모른다카고....

자칭 탱구리라는 쭝인님한테

물어봐야하나.....ㅡㅡ;

에겅.....

간만에 야문 들어왔더만

뭐가 뭔지 통 모르겠다.

이젠 낚사모가서 마니마니 놀아야쥐.....

참....맞다....내 해외거주자 모임에 가입해놓고

바로 된장발려서 한번도 못들어갔었군....ㅡㅡㅋ

거기도 함 가봐야겠네....어떤델까? ㅡㅡ;

땅굴 파시는 분들.....

쉬엄쉬엄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