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첨으로 자대방에서 회원님들과 쳇을 햇슴다..
그동안 매일 회원쳇방만 기웃거리다 암두 없어서
그냥 나오고...이를 반복하기를 수차례...
이제보니 다덜 자대방에 계셧더군여...
아~ 그동안 이름만 들엇던 전설적인 분덜...
쿠사님,퐁당님,답변맨님,소마님,꼬레즈님,골님 등
넘 많은 야문의 터줏대감들을 한꺼번에 만낫지여..
아직 야문신입이라 모든 얘길 이해할순 없엇지만...
넘 잼잇는 시간이엇어여..쿠쿠쿠.
특히 쿠사님과는 그리운 syshack님의 얘길
공유할 수 잇어서 더욱 방가왓어엽..

앞으로 열심히 자대방에 참가하여 많은 야문회원님들과
교류하려구 합니다...배울점두 넘 만쿠,잼두 잇구...케케.
물론 그덕에 겜방에 3일간 5만원 꼬나박엇쥐여..흑흑.
저와 같은 입장인 타신입들도 그러시길 바랍니다...
물론 돈은 좀(?) 나갑니다...저두 어서리 컴과
케이블모뎀을 장만하여 돈 좀 아껴볼라구여...
담에는 this님과 sora님,ELCAMAN님도 뵈옵고 싶군여...
언제쯤에나 그분덜을 자대방에서 뵈올수 잇을쥐....
모두 건강,안녕하쉬길.....

비번은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