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심정으로는 야문이 침체기라고 생각되어진다.

이유는 눈에 보이기 때문에...

잠시 요새 바뻐서 2,3일꼴로 한번 접속해도 야설을 비롯한

여러 게시판글들이 예전에 비해 훨씬 감소된 글이 올라오고 있다.

글 조회수도 예전보다 현저히 떨어지고...-_-

자료실의 영향이 너무 컸나?

암튼 나의 눈에는 너무 눈에 보인다.

예전 잘 띄었던 몇몇 작가님이나 정보제공하시는 분들의 아뒤를 요새 보기가 힘들다.

이유는 몰까?

자료실 하나 없어진것 치고는 너무 급속도로 줄어들었다.

다시 활발했으면 좋겠다.

이 문제는 운영자님이 알아서 할 문제지만

다시 예전 처럼 하루에 글이 너무 많이 올라와 계속 다음 페이지 누르면서 글을 볼수 있길

빠르시일내에 이루어지길 기원하면

나의 잡담은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