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r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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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7 20:38
어제 인터넷 뽀작나서 하룻밤 야문에 안들어왔더니...
왜 이리 몸과 마음이 편안한지.....
역시 나는 야문의 뵨퉤들하고는 격이 다르구나......
아직도 순결을 지키는 사라즈...
사라즈의 동정을 가져가실 분은 xx하고 yy하고 zz한 여성회원분이십니다.....
해당 되시는 여성분은 손 번쩍........
후다닥.....
드뎌 발견.....
운전학원에서 이수영 닮은 아가씨..... 발견 했습니다......
어제도 멍하니 혼자 코스 돌고 있는데 새로 들어온 아가씨.....이수영....
두 손으로 운전대를 힘껏 움켜쥐고 초보자 코스를 계속 돌고있는 이수영.....
제가 돌고 있는 코스의 일부분이 초보자 코스로 사용되기에....
눈 딱 감고 ...
그녀의 뒤만 졸졸 따라 다녔습니다...
코스 사정상 어쩔 수 없이 헤어질 때면 몰래 엑셀 살짝살짝 밟아가며 나란히 부르릉...
가끔 그녀와 마주쳐 올때면 그녀의 미모가 .........
아흐흑......
이수영 ~~~~~~~
학원 열심히 다녀야 겠다.....
얼렁 시간 채우고 담주에 기능시험 보려고 했는데.....
이렇게 된 이상 스케쥴 왕창 조정해서 수영이랑 같이.....
이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