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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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8 04:28
(욕 나올수도 있겠네요. 된장발릴려나...)
오늘 참 뭐같은 날이네요.
아는 동생은 방송국에서 스트레스 받고. 그거 좀 풀어주고..
저도 제가 일하는 곳에서 별 얘기 다 듣고 망할놈의 컴은 자기멋대로 놀고..좀전에 컴 한대 부술려다가 참았죠. 부수면 당연히 욕먹을테니..
이놈의 일을 빨리 그만둬야 될거 같네요. 자꾸 스트레스가 누적되네요.
이러다가 진짜 무슨일 날거 같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거는 다른 분들이 저를 약간이라도 위로해주신다는 거...
이따가 시간나면 게임으로라도 수십명 작살내야 겠습니다. 그래야 화가 조금이라도 풀릴듯 하군요.
진짜 뭐같은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