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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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1 09:08
어제 오늘 넘 꿀꿀하네요
7살 차이나는 후배에게
충격적인 이바구를 듣고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돈으로 사람들이랑 놀구있담니다..
젠장,,,같이노는 애들에게 물오봐도 그애들은 아니다
그후배가 철이업어서 그렇다,,,
그런씪으로 말해주는 고마운데...
전 돈업습니다..얼급받아서 내가조아하는 후배들에게 쏘주한두번 사줬습니다
노래방 줌점 이런게 안갔습니다.
그냥 소주방 가서 소주사줬습ㄴ다...
그거뿐임니다..근데 7살난 후배..
지는 장난처럼 말했겠지만.저에겐 충격입니다..
어쩌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