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아끼던 항아리 재떨이를 깨먹었다...거금 4천원 주고 산 거였는데..ㅠ,.ㅠ
sarr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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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6 00:12
우리집은 7부쌀과 보리를 섞어 먹는다...
그래서인지 가끔은 이런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쌍바우 골짜기의 운명 교향곡 독주.....
열씸히 연습해서 CD 내야지.....
많이들 사주세요~~~~~~~^^
내 오른팔은 터미네이터....
내 왼팔은 장나라......
이제부터 열과 성을 다해 왼팔도 터미네이터로 만든다 !!!
아자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