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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아끼던 항아리 재떨이를 깨먹었다...거금 4천원 주고 산 거였는데..ㅠ,.ㅠ
sarraz | 추천 (0) | 조회 (1996)

2003-05-06 00:12







우리집은 7부쌀과 보리를 섞어 먹는다...

그래서인지 가끔은 이런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쌍바우 골짜기의 운명 교향곡 독주.....

열씸히 연습해서 CD 내야지.....

많이들 사주세요~~~~~~~^^









내 오른팔은 터미네이터....

내 왼팔은 장나라......

이제부터 열과 성을 다해 왼팔도 터미네이터로 만든다 !!!

아자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