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r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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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2 01:22
오늘 밤은 하늘이 내려주신 천재일우의 밤.....
엄니도 안계시고.....
동생은 야근이다......
그리고 나는 혼자 집에서....
흐흐흐......
오랜만에 미뤄 두었던 문화생활을 영위하고.....
이두박근을 만들기 위한 헬쓰를 해야지...
오늘밤 이 집을 나만을 위한 휘트니스 클럽으로....
낼 일 못해도 상관없어....
기록 도전이다.......
캬하하하하하하하~~~~~~~~~
근데 감주를 넘 많이 퍼먹어서 설사가.....
꾸르륵..꾸르륵......오옷....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