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747
| 추천 (0) | 조회 (1158)
2003-05-30 13:33
바보맛수타님과 사라즈님의 양분한 낙방똥꺼,
또 만만치않은 세력 성취님...
세력의 균형속에 많은 뵨퉤님들이 평화롭게 항문을 논하고,
치핵을 쓰다듬던 태평성대였으니...
그러나 한동안 근신(?)하시던 마교교주 퍼런강쥐님의 기지개...
그의 예기치않은 행보,
낙방똥꼬의 접수...
과연 낙빵똥꼬천하는 다시금 피의 군웅할거가 도래할것인가?
쿠궁~
COOMING SOON!!
레드도 어리버리 똥꺼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