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ID/패스
낙서 유머 성인유머 음악 PC 영화감상
게임 성지식 러브레터 요리 재태크 야문FAQ  
깊어만가네..
섹쉬러버 | 추천 (0) | 조회 (1113)

2003-06-07 23:57


오랜만에 들르는군요.. 뒷방도 야문도.. 앉아서 생각할 여유가 없다는것들에 저는 불행합니다.

한주동안 일과 병원 사이에서 바빴습니다. 몸 축나는건 순식간이네요.

담배를 끊게되었습니다. 지금 5일째.. 금단증상이 나타나기에는 지금 제 몸이

너무도 불편하네요.. 그냥 이렇게 끊게 되나봅니다.


오원님 사라즈님 바보마스타님 시크릿님 성취님 달밤님 다들 여전하시네요.. 영자님도 다녀가셨네.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