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j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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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9-07
알바님이 좋은 지적을 해 주셨네요...
좋은 말씀입니다...
솔직히 전 웹 해킹은 관심이 별루 없어서요.. 정보도 못주고..
그렇다구 글을 잘쓰냐.. 그것도 아니 거든요..
기껏해야 조금 아는 컴지식을 게시판에 답변 조금 하는것 하구
여기 낙서장에 낙서하는거... 글구 작가님들께 편지 하는거요.
전 이정도 하구 있습니다..
전 요즘들어서 보면 침체기 보다는 어느정도의 안정기 라구 말하구
싶네요... 솔직히 첨엔 많은 정보와 글이 올라 오긴 했지만 그렇게
좋은 정보나 글이 올라 오지는 않았다구 봅니다..
물론 그때도 좋은 정보도 많았지만요.. 중복도 많았거든요...
요즘에도 하루에 꾸준히 올라오구 있잖아요... 수는 좀 줄었지만
그만큼 질적으로는 향상 됬다구 생각이 드네요..
그리구 야문 모습도 첨보단 많이 바뀌었잖아요..
오늘도 운영자님이 우릴 놀리키신거 같은데요...히히히..
전 로긴이 왜 없지 하구 한참 봤지요..에구
그래서 보니 옆에 떡하니 있네요... 좋은 거 같아요..
글구 전엔 멜 보내는 거 옆에 특수문자도 있었지요.. 지금은 없지만요...
이렇게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네요...
야문이여 항상 새로워라...
이상 산적이 전해드렸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