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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12
흑수유님 및 이곳찾으신 회원님들에게 먼저 양해를 구하며......
낙서왕후보0순위... 하록님
야문 주간신문 이것한방으로 수상유력
갑자기 다크호스로 떠오른 ....태권V님
나의 야설일대기
(이 낙서는 제겪은 야설입문과정과
유사점이 아주 많아 정서적 공감)
또 모르지요,
아직 10월도 절반이상 남았으니 또 다른 강력한 후보자가 나올지?
이달의 낙서왕
정말 궁금합니다요.???????
추신 :아직 전 하록님과 태권V님과 개인적인 멜을
주고 받지않앗지만
두분 참으로 부지런하고 재미난 분이라걸
두분 글에서 뚝뚝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