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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바닥얘기...
쓰잘데기 | 추천 (0) | 조회 (993)

2003-06-27 01:14

잊을만 하면 한번씩 찾아오면 항상 뒷동네도 성황이군요.
지난주 그렇게 비 무섭게 오더만, 이번주는 여름의 폭염입니다.
밥먹으러 집에 갈 때마다 땀 삐질삐질 흘리며 다니고 말이죠.
어느 사이에 6월도 다 가고 있군요. 1월 1일이 얼마전 같은데 어느사이에 벌써 6월도 다가고 7월이라...
애고, 참 세상 빠르네요.
흠... 300바이트 채워 볼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쉽지는 않은 것 같군요.


요즘 인터넷 신문 보니 별로 보고싶은 내용이 없습니다. 정치면이야 항상 볼 거 없고, 사회면도 짜증....
음... 이번주에 서재응 경기나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