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야문낙방의 20세기 마지막글과 21세기를 시작하는 첫글을

읽었드랫습니다 ... 요즈음은 별로할일도없고 해서뤼 ~ ....

근데.... 참으로 싱기한게 그렇게 역사적인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두글의 본문내용은 아무의미도없었고 무미건조할 뿐이었습니다 ^^

글구 또하나싱기한건 ^^ 그런역사적인글들에대해 댓글이 하나도없더라는 .

참으로 신기할따름이었습니다 *^^* 아마요즈음의 우리 야문님들 같으면

분단위가아니라 초단위로 쪼개서 역사적인 순간들을 적어올렸을거라는

생각이문득 들더군요 ^^

아래의글들은 제가 캡쳐해온 그때 당시의 역사적인글입니다 .



글쓴이 : asirlsj [ 다음글 | 이전글 | 수정 | 답장 | 삭제 | 목록 | 쓰기 ] 조회 : 10

2000-12-31 23:50 새해 복 마니마니 받아여... 기 쁨

안녕 하세요
야문 회원 여러분
2001년이 10분후면 됩니다...
새해에는 모두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길 빌어여..

새해 복 마니마니 받아부러....^^




글쓴이 : 음음 [ 다음글 | 이전글 | 수정 | 답장 | 삭제 | 목록 | 쓰기 ] 조회 : 15

2001-01-01 00:20 음... 드디어 진정한 21세기다! 주 책

개인적으론 맘데로 2000년을 21세기로 바꾼게
맘이 안들었는데...
비로서 드디어 진정한 21세기 라네요!
제가 어렷을쩍 21세기엔 달에 식민지가 건설되고 우주 정거장엔 사람들이 많이 살거라 고 했는데...
그리고 춘천 사시는 분들 어렸을 적에 봉의산위에 탑이 로켓트 인줄 아시던 분들 많으 셨을 거예요!
나만 그랬나?
어렸을적 언제 로켓트가 발사되나 생각 많이 했죠!
어릴적이 좋았는데...




위의두글을살펴보면 20세기 마지막글과 21세기를 시작하는 첫글의

시간이 무려 ....30분의 차이를 보이고있습니다 *^^*

글구 본문을읽어보시면 알겠지만 본문내용또한 참으로 무미건조하고 ...

허허허 *^^* 지금현제 우리낙방의 뒷방을 찿으시는 식구님들중에도

이글을읽으신분들이 계셧을거라고 감히 생각을해봅니다 *^^*

그런데 그때당시의글들엔 하나같이 무미건조하고 글구 또한 하나같이

댓글이없더라는겁니다 *^^* 싱기할따름이었습니다 ....스믈스믈 ....

걍 ~ 할일이없는 뵨스러번놈이 주저리주저리하고 갑니다 ㅜㅜ




PS *** 두글의조회수가 웃음짖게 합니다 그려 허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