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r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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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8 00:52
세상에나...
세상에나....
그 말로만 듣던 뽈이라는 것이 올라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세상에나....
세상에나...
거기에 올라와 있는 것들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이 세상 태어나서 지금껏 교육방송 외에는 본 적이 없는 저로써는...
머리가 띵 하니 망치로 맞은 기분입니다...
뽈이라는 것이 이렇게까지 가까이 있었다니... ㅡㅁㅡ ;;
공방이라길래 저는 뭔가 물건을 만드는 곳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니....
아아.....
이 상처입은 마음을 어찌 달래야 하나....
순수의 결정체인 저로써는 ....
감당하기 힘든 시련입니다....
ㅡㅁ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