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펀드투자는 해보지 않은 초보자 입니다. 평소에 궁금해 한것이 있어 질문 합니다.
만일 내가 2010년 1월에 코스피지수가 1,000 일때 1,000 만원을 투자 하였다고 가정 하고 질문 입니다.
2010년 1월부터 코스피지수가 상승하여 2010년 6월에 2000 이 돼었습니다. 이때 제가 수익율이 80% 나서 현재 잔고가 1,800 만원 이라고 가정합니다.
그리고 2010년 6월 이후에 코스피지수가 하락해서 2011년 1월에 코스피지수가 50% 하락해서 1000이 되었다고 한다면 제 잔고는 어떻게 될까요?
뭐 운영사가 어떻게 투자하나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같은 상승 장에서도 투자를 잘한 펀드는 높은 수익률을 내고 하락장에서도 낮은 손해률을 낸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보통 평균의 시장 흐름 입니다.
직접투자 할경우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이 100%~200% 수익이 났다고 해고 팔아서 현실화 해야만 수익이 되는 것이지 그냥 지나치면 다시 손해가 날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간접투자라는 펀드는 어떻는지 궁금합니다. 특이하게 운영을 잘하는 펀드도 있겠지만 대체적인 흐름이라고 할까요? 펀드도 높 수익률이 났을때 환매해야 수익이 현실화 되는 것인가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