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인포넷
요즘 자회사인 올리브나인의 상폐결정으로 주가가 죽을 쑤고 있습니다.
이회사의 모멘텀으로 바란건 그런 일이 아니었는데...
바이오트라이온이란 자회사를 검색해보시면 그 실질을 떠나서
크게 한방 준비하는 느낌이 듭니다.
나름 판단한 바로는
바이오시밀러 어쩌구 하는 건 아직 구체성이 없는 얘기인 듯하고
백신이라는 포커스를 중점적으로 살펴보시면 앞으로의 얘기가 어렴풋이 상상이 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500원대에 재매수준비중입니다.(얼마전 조금의 수익이 있었다죠)
호텔신라
요즘 기관들의 머니싸움터가 되버렸습니다.
당분간은 좋을 듯합니다
25,000쯤 온다면 수익실현하고 조정시 재매수 준비중
나머지 종목들
가격변동 별로 없고 에너지 비축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