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주식은 정말 문외한입니다.
제친구가 이번에 이주식에 목숨거는거 같더군요
자기말로는 3만원대에 조금구매했다가 거진 배에 팔고 다시 하한가칠때
또 구매했다가 어제 다시팔고 해서 두달도 안되는기간동안에 원금빼고
2억가까이 벌은 모양입니다. 아시죠? 조선선재라는 회사인데..
저도 주식은 잘은 몰라도 대충은 아는데 예전의 루보 처럼 그런 류의 주식이 아닐까 의심이되나서..
오늘 퇴근무렵에 통화해보니 오늘 상한가칠때 겨우 또 구매성공했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 구매한양이 상당한거 같아요~
여기서 질문한가지, 고수님들 이주식 아니 이회사 어떻게 보시나요?
과연 이런 상한가 상황에서 들어가는게 적절한건가요?
이거 뭘알아야 친구한테 충고라도 할텐데...
머랄까 느낌이 도박판 초기에 조금 따게해주고 나중에 더큰돈 가져와서 싹쓸어먹을 작전세력이 있는듯해서
불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