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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입과 지출 사이의 적절한 Balance유지
수입보다 지출이 많게 되면 일년을 결산해볼때 질문자님과 같이 어디다 썼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될겁니다.
미혼일경우 수입의 60%이상은 우선 저축을 한후에 지출을 하셔야 합니다.
저축을 먼저 해놓을 경우 남는 돈으로 사용하게 되므로 지출을 확실히 통제할수 있습니다.
지출을 통제하기 위해 신용카드 보다는 용돈을 체크카드에 넣어 사용하는 습관으로 바꾸셔야 합니다.
2. 긴급예비자금입니다.
흔히들 CMA계좌 많이 가입하시는데 저축의 한 수단으로써 가입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CMA의 용도는
실직이나 지출이 초과된 달(부모님 생신, 가전제품구입등)과 같이 뜻하지 않는 지출이 발생했을때
생활비의 3배~6배정도 예치를 해놓아야 합니다.
언제든지 출금할수 있으며 하루만 예치해도 수익이 생기는 CMA,MMF를 통해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3. 가장의 조기 사망과, 가족구성원의 큰 질병및 재해등 위험에 대비한 보장성 보험입니다.
보험을 가입할 계획은 가지고 계신데 필요하다고 생각할때 가입을 바로 하는것이 후회하지 않습니다.
사고라는 건 갑작스럽고 우연히 생기는데 이미 발생하고 나면 늦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보험을 제대로 준비안할경우에 대한 설명으로 적당할것 같습니다.
보험은 수입의 10%내로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적인 보험가입은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을
동시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생명보험은 가장의 조기사망에 대비하는 사망보험금을 주로 해서
가입하며 손해보험은 흔히들 의료실비보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암,뇌졸증, 급성심근경생증과
같은 진단금과 내가 지불한 병원비를 돌려받는 제2의 건강보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노후생활에 대비한 장기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