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협지점이 문을 닫으면 제 적금은 찾을 수 있는지요?

단위농,수협,새마을금고,신협을 포함한 여러 저축은행들은 제2금융권 은행으로 분류됩니다.

제2금융권이기에 제1금융권인 시중은행 즉 국*,우*,시*,기* 등등의 메이저 은행사에 대비하여

안정성이 낮은것은 사실입니다만,저축은행들 또한 예금수탁기관으로 분류되어 예금자보호법을적용 

5천만원 한도로 예금자보호공사에서 예치금을 보호해줍니다.

해당지점이 부도나게 된다해도 길어도 4~5개월안에 돌려받으실수 있습니다.

전산망이 통합되어 그러한 불편함 없이 전국어디에 있는 해당은행 지점에 내방하셔도

신분증과 도장만 있다면 수령이 가능합니다.

쉽게설명드리자면 해당은행의 안정성이 메이저은행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낮고 인지도또한 낮기에

자금이 많이 몰리지 않아 시중은행에 비하여 다소 높은 금리를 적용해 주고있습니다.

매달 가까운 지점에 방문하셔서 예금통장을 정리하면 쌓여가는 이자를 직접 확인가능하십니다.

가상계좌로 거래하는 일부 금융상품의 경우 통장조차 없습니다.

일반적인 경우이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허나 해당은행이 메이저은행에 비하여 다소 높은것은 사실이나 가장 금리가 높다는 말은 옳지 않은듯 합니다.

인천지역에 산재한 다른 저축은행에서 더 높은 금리를 제시하는 곳이 있음을 알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