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반기도 중반으로 달려가고 있네요.
점점 연말이 다가오며 배당주와 자산주가 부각이 될터인데.
이놈은 역시 한방의 추억을 못버리고 종목을 고르고 있으니 원.
요즘엔 IT 주 중에 한놈을 보고 있습니다.
삼성에 검사장비 납품업체이고 수주 많고, 실적이 대폭 좋아질거 같은데.
아직 연최저점에서 3개월간 횡보 후 급락, 그리고 조정, 서서히 기지개를 켜는거 같은거 같아서 물량 사모으고 있습니다.
거의 사들였는데(많은 금액 아님 오해마시길 ㅎㅎ)
투자 예상금액의 90% 정도는 모아두었으니 이제 날라가도 아쉬운건 없구요.
추석전에 투자자들의 일시 물량 출회가 예상이 되나 어차피 그건 예상하고 들어간거고.
요즘엔 다들 한가락들 하셔서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추석이나 설전에 오히려 물량을 사들이고 있는 추세다 보니
추석 매도 물량이 나올지도 솔직히 장담을 못하겠습니다.
아무튼 모든 회원분들 성투하시고 돈 마아니 버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