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들은 잘들 보내셨는지요..
저 스팅은 그럭저럭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면서 지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디아이는 아직 에너지를 축적하는 모양입니다.
추석이후에 이틀간에 걸쳐서 위 꼬리를 다는거 보면 말입니다. ㅎㅎ
언젠가는 뚫겠지요.
항상 저런 지루한 모습에 지쳐서 나갔는데.. 그래서 항상 먼산만 바라보았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될런지.
인간의 인내력을 테스트하는것 같기도 하고.
매번 인간이 지더군요. ㅎㅎ 저또한 인간이기에 이길 보장이 없고.
뭐 가는데 까지 가보죠.. ㅎㅎ
모두 성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