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부분의 아파트가 대출을 끼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의 아파트들은 대부분 그렇다고 할수 있지요.
뭐 대출금액이 작아서 전세금으로 대출금을 갚을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전세금이 많이 오른다고 합니다. 시세는 뜰어지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전세금은 가격대비 몇 %가 좋을까요?
지금은 50%정도 된다고 합니다. 전세금이 오른것도 있겠지만 매매가가 떨어저서 이기도 하겠지요 .
보통 은행들은 시세의 60~70% 정도 대출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세금은 시세의 몇% 정도가 적정한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