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녕하세요.. 스팅입니다.

지난 주는 성공적인 투자가 되셨는지요..

별로 아는 지식도 없고. 그렇다고 누구한테 추천을 할 만한 지식도 없곤 해서 들어와서 제가 가지고 있는 종목만 소개하다 마네요.. 몇년전에는 나름대로 분석도 올리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 여러 고수분들한테 욕먹을 짖갖더라구요..

별로 아는것도 없이 주절댄다고.. 그래서 그 다음엔 시황을 잘 안올리죠..

한가지 기억에 남는다면 주가 1200~1300을 오고 갈때 1년안에 2000간다고 주구장창 부르짖었는데 그거는 맞혔던거 같네요.. ㅋㅋ 다 옜날일이죠..

각설하고

금주는 서린에 목을빼고 기다려야 하는 시기로 보내야 될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전고점을 넘지 못하고 52주 신고가를 갱신하지 못할 것이냐 아니면 다른 시세를 분출 할 것이냐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이번에 52주 신고가를 갱신하면 별다른 매물대가 없기에 오히려 쉽게 10,000원대를 정복하고 단기적으로 12,000원대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일단은 실적에 자산주니까요.. 주식시장의 영원한 테마는 실적테마라고들 하죠 그만큼 실적이 언젠가는 시세를 준다고 믿고 있기에 배팅을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목표를 작게 잡고 투자를 해보십시요.

은행이자보다는 조금 더 먹자하는 기분으로.. 그럼 절대 잃지 않죠.

잃는 이유는 욕심때문이죠. 한방에 200~300% 를 바라고 들어오기때문에 저처럼 잃지 않나 생각합니다.

지난주에는 자금의 20% 정도는 현금으로 인출했습니다.

필요하면 또 들어가면 되니까요.. 항상 실탄을 비축한다는 마음으로 조금 이익나면 빼보도록 하십시요.

그럼 조금은 편안해 집니다..

아무튼 11월 10일 전후로 보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약 한달 정도 들고있을 계획인거죠..

목표주가가 늦게 올수도 있고 안올수도 있는데 일단은 우 상향쪽으로 배팅을 했습니다.

그 다음엔 연말 배당주로 가야죠.. 그때까지는 서린으로 GO할 예정입니다.

혹시라도 중간에 매도를 하거나 보유 종목 교체가 있으면 또 올리겠습니다.

현재 선택해 놓은 종목이 있어서 교체 시기만 보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주도 성투들 하시기 바랍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