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이 되었으니...약속대로 A/S를 해야겠죠..
자산관리 요넘...세력들 아주아주 양아치 맞네요...
제가 많이 내려봤자 545원 최대면 500원이라 했는데..
이걸 깨버리고 현재 그 밑에서 놀고 있네요..
보통 이런상황은 회사에서도 이걸 용인하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보통 작전주들은 세력과 회사와의 결탁이 이루어져있죠...
그 예로 지난번 년초에..공시가 나오냐 마자 밑으로 확 밀어버렸죠..
이건 알고 있었기에 이리 밀어버릴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동부산골프앤리조트...요거 참 희안하더군요..
보통 자회사 편입공시는 나오는게 정상인데...이넘들은 이 내용을 완전히 감추고서 진행을 했습니다..
진행시기는 작년 10월경...100억이란 돈을 들여서 spc를 설립하였습니다..
그중 20여%를 자산관리가 갖고 가면서 최대주주가 되었고, 나머지지분은 다른회사들이 나눠가져갔습니다..
전자공시의 분기보고서등등을 찾아보아도 이회사 지분에 관한것도 안나와있고,
계열회사란말도 없고, 그냥 투자...이런식으로 표기했더군요..
그러다가 이번에 지급보증하면서 계열회사인것을 밝혔습니다..또한 지분율도 그때 나왔구요..
이넘들이 아주 크게 생각하는 사업인듯보입니다...
여러 뉴스들을 다 검색해봤는데...결국 이사업은 진행될사업인듯 싶습니다..
문제는 언제 시작이냐...그것만이 남은듯하더군요...
사업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면 여러구역이 있는데, 그중 한 구역에서 4개로 분할하여..
1개는 골프장, 한개는 리조트, 머 이런식으로 계획중인 사업이고...최우선 사업이 골프장 사업입니다..
참 재미있는게, 중도금 잔금...이런 문제인데, 팍스에서 어떤 안티분이 회사의 존폐 머 이런것도 이야기 하시던데..
내용을 보니...골프장 잔금까지 완납을 하면, 이곳의 명의(?)를 옮겨준다고 합니다...그리고 나서
2차 사업부분의 중도금을 또 납입하게 되는것입니다..
최악의 경우 골프장만 인수해버리고 나머지는 중도금 안내도 그만이라는 뉴스까지 있더군요..
결국 이 사업은 골프장 사업을 시작으로 해서 돈이 계속적으로 생기면 나머지 사업도 하는거고..
안되면 골프장만 먹고 땡~...머 그뒤 소송 문제가 있긴 하겠지만, 그건 아주 먼 이야기일거니...
글구 제 예상으로는...이 사업으로 자산관리가 얻는 부분은 자회사의 편입으로 배당등의 이익을 취할수 있고..
이곳의 관리등으로 직접적인 수혜를 볼수 있게 될듯합니다...아주 오래....
그리고 지난번 언급했던 이번달 말...내용건...
이건 동부산관련해서 테마파크 조성건이 있는데, 이곳 spc를 설립하는가봅니다..
CJ가 주축이 되어서 외국자본과 국내자본을 끌어들이는듯하더군요..
원래 설립기한이 이달 말이라고 뉴스가 있더군요..
바로위의 설립기한이란말이 먼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만..보통 기한이라는것은 거기까지 완료를 해야하는것인디..
이거 연기가 아주 쉽나 봅니다...용유무의도 몇번 연기하드만...
여기 테마파크는 CJ의 대표이사인가 먼가 하여간 높은 사람이 바뀌시는덕에..(2월달에) 여태까지 표류하다가
이제 진행이 시작되어서리...부산시청의 말로는 이번달은 어렵지 않겠냐...담달(6월)에 spc설립이 가능할거로 본다..
이러더군요...디씨인사이드쪽에서 검색된걸로는 6~7월로 보는 것도 있더군요..
처음에는 CJ가 이사업 안한다는듯 뉴스가 나온듯한데...이건 검색이 전혀안되더군요..
머 하여간 가장 정확한 팩트는...부산시청에서 밝힌 내용이 정확한듯합니다...
이제 5월도 2거래일 남았습니다...주가는 액면가 이하에서 놀고 있네요..
제가 본 종목중 가장 저평가라 생각하는넘입니다...최근 다른 종목도 찾긴했는데..
그넘은 액면가 이하면서 매년 수익을 내는데, 배당은 안주더군요...
그넘에 비하면 이넘은 배당도 주니...진짜 저평가라고 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최대주주 리스크....인데...이건 앞으로 몇년을 끌지 알수가 없겠네요..
재판에서 몇년형 때려도 또 그에 대해서 어쩌구 저쩌구 하면 또 늘어나는것이니..
결국 얼마 벌금형이나 나오지 싶은디....하여간 이건 엄청 오래 걸릴듯보입니다..
예전 한기산 이문일이가 재판만 현재 6개월째 연기중이니...구천서의 경우 더 연기하는건 문제도 아닐듯...
하여간....꾸준한 순이익을 내는 회사에 꾸준한 배당을 주는 회사가 액면가에서 놀고 있는상태이고,
앞으로 장기적으로 먹고 살것을 찾기위해 현재 사업을 진행중인 상태입니다..
우선 단기로만 본다면, 6월은 지난번 공시하였던 중간배당의 시기이고 하니...
6월은 무조건 지켜봐야할듯합니다...CJ의 테마파크건과 자회사 진행사항도 지켜봐야하구요..
중기는 잘모르겠고...올 말까지는 최소 100% 이상갈넘으로 확신하는중입니다..
그렇게 안갈넘이라면 액면가 이하로는 가지도 않습니다...100%가 아닌...2~300%도 나올가능성이
정말 많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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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의 회사는 진짜 언제갈지 몰라서 그렇지 시작만 하면 금방입니다..
머 간단히는 증권사 레포트(꾸준한 수익과 배당...그런데 주가는 액면가 이하) 하나면..
점상시작으로 몇번 칠넘이고(이건 잘 안할듯...이유는 개미 물량 털기가 힘들어서리...물량이 완전 장악되었으면 할수도)
보통은 어떤 재료 하나 뉴스로 띄우고 롤러 타면서 개미 털고...상치고(1~2번) 그뒤 급락 만들어서 개미털고..
그러면서 날라가는...결국 한달에 1~200% 나오는 흐름...이런식으로 갈겁니다..
위에서 적은것처럼 언제 시작할지를 몰라서 ... 그게 가장 두려운것이라서리... 그때 까지 잘 참냐 못참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일듯합니다...
하여간 우선 담달의 배당 받을 생각하면서 지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