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야문에 들어올 수가 없어서, 결국은 우회주소를 통해 들어와 봤습니다.
오랫만의 접속이나 포트의 변화는 없습니다. 앞으로도 크게 변화를 가질 요량은 없으며
잦은 매매나 판단이 오히려 독이 되었다는 판단에서 현재 보유하고 있는 2종목만
지속 관찰만 하면서 가져가 볼까합니다.
동진쎄미켐
- 호재성 기사가 나왔으며 대량 거래량이 동반되었었지만..추가적인 매수세력이 나오지 않으면서
해당 거래량이 오히려 매도주체로 바뀌어 주가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금일 6000원 미만에서 추가 매수를 시도했는데, 실패하였으며 ...내일 다시 기회가 된다면
추가 매수를 해보려고 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좋은 흐름을 기대하긴 힘들다고 보이나 꾸준히
모아가 볼 요량입니다. 일단은 거래량이 안습인 관계로 단기적으로 접근은 비추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삼성생명
- 오버행에 대한 이슈가 해소되진 않았으나 낙폭과대라는 인식인지...2주 연속 바닥을 찍고 올라오고 잇는
모습입니다. 단기 반등이라면 장대를 한두개 보여주고 다시 주저 앉았을듯도한데 ...나름 기관들의
꾸준한 매수까지 눈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단기간 내에 십만원을 뚫고 공모가까지 올라가 주길 바라진
않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현가격대는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대가 아닐까도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