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세 폐지환영합니다.
'증시 개장식 첫 참석' 윤 대통령 "금투세 폐지 추진하겠다"
-현직 대통령으론 처음…"규제 혁파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드 해소할 것"-"소액 주주 이익 제고…증시는 '기회의 사다리'"
https://www.news1.kr/articles/5277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