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끔 보는 경제 주간지 메인 제목입니다.
요즘 경기를 보면 확 와닿는 내용입니다.
저는 진즉 국장을 떠나 미장에서 버티고 있는 1인인데요
트람프가 미장을 박살내는건 아닌지...
최근에는 기술주들도 급락이 빈번하네요
재테크의 길은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ㅜ.ㅜ
당분간은 증시에 푸른물결이 가득할 거 같은데
회원님들의 성투를 빌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