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 유머 | 성인유머 | 음악 | PC | 영화감상 | |
게임 | 성지식 | 러브레터 | 요리 | 재태크 | 야문FAQ |
그녀의 마음이 따뜻할수록, 더 많은 남자들과 가깝게 지내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털털한 여자의 주위에 남자가 많을 수밖에 없는 거다. |
여자들은 왜 뽀르노를 보면 흥분하는가?
사랑의 오작교 팔뚝
|
그녀 중심적 SEX |
콘돔을 사용하라 흥분보다 기분에 맞춰라 몸이 피곤해도 SEX가 ‘당기는’ 순간이 있다. 이때 남자는 ‘짧고 굵게’ 해치우려고 한다. 즉 여자의 성감대만 집중 공략하여 여자를 흥분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SEX할 때 ‘필요한 곳만 愛무하는 남자’는 얄밉다. 여자의 성감대를 잘 아는 남자일수록 여자의 몸을 꼼꼼히 愛무하지 않고 성감대만 공략하는데, 이때 여자는 흥분하면서도 기분이 좋지는 않다. ‘이 남자가 SEX 때문에 나를 만나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바로 이 순간이다. 리드는 OK, 일방통행은 NO! ‘구강성교 해줘’, ‘이리 올라와봐’, ‘뒤로 대’ 등 SEX 중 남자의 주문은 끝도 없다. 그런데 그 주문이 오로지 남자 자신을 위해서라면 여자는 그 SEX를 중단하고 싶어진다. 특히 남자가 자신이 느끼는 體위만 고집하면서 단시간에 끝내려 할 때, 여자는 절망한다. 물론 적극적인 남자가 SEX에 소극적인 여자를 리드하는 것이라면 얘기는 다르다. SEX 중 ‘좋아?’라고 끊임없이 질문하면서 여자의 성감대를 찾아주려는 시도를 여자가 모를 리 없다. SEX 후 사랑 고백하라 SEX 전에 남자가 ‘사랑한다’고 말하면 ‘오늘 한 번 하자, 제발!’이라는 말로 들린다. SEX 중 사랑 고백은 ‘너, 최고야’, ‘지금 그렇게 해줘’, ‘좀더 힘내’라고 들린다. 그러나 SEX 후의 진지한 사랑 고백은 진심으로 들린다. SEX 후 남자가 여자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면, SEX 중의 섭섭함도 대개는 풀어지기 마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