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룸형식 게임이야 어디든 같지만.. 던파와 같은 형식의 게임..
겨우 시작한지 3일째라서 그런지.. 아직은 쉽네요..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유저가 엄청 적네요 ㅡ,ㅡ;;
솔플로 하고 있기는 한데.. 마을-사냥터 루트에서 동접인원 20명을 보기가 힘듬..
다들 사냥만 하는건지.. 아니면 다른 마을이 있는건지..
여튼 뭐 싱글게임 하는 기분으로 하고있네요..
마우스 딸깍거리는 게임보단 키보드로 움직이는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나름 만족하고 할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