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를 대표하는 알 파치노 로버트 드니로가 대부2이후로 만나서 찍은 2번째 영화..
정말 굉장한 명작이라 생각하고 그 직업들에관한 속내음, 두 대배우의 식당내에서의 대화장면 /
마지막 총격신도 너무 기억에 잘 남아있네요.
거진 30년만에 나오는 후속작이지만 1편을 너무 감명깊게봐서 2가 얼른 나왔음
하는 바람에 맞추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