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7 © 야설의 문
낙서 | 유머 | 성인유머 | 음악 | PC | 영화감상 | |
게임 | 성지식 | 러브레터 | 요리 | 재태크 | 야문FAQ |
실로 오랜만에 또 영활를 보게되었네요
오랜만에 좋은 배우가 나와서...
최민식.. 이름만으로 기대가 되는 배우라... 그리고 유해진 뭔가 유머가 있을거 기대가 되었으니까
근데 솔직히 묘 죽음 이런거 좀...좋아하지 않은건데...
극장에서 이런 영화 보니 정말 소름이 찌릿찌릿,,, 정말
사람들이 기대하고 오신분들 많더라구요...
솔직히 또 이도현인가 그배우... TV에서 자주 봤었는데...
이분도 연기가 참 좋더군요...
' 삶과 죽음 사이에 불안한 인간사 이런걸 생각하고 영화를 보러 갔었는데...
생각치도 못한 내용이 흘러가더군요... 암튼 그건 영화 보면 알겠고...
영상미가 정말 좋았고... 극장에서 울리는 소리와 어두운 요소들이 더 무서움이 가중되지 않았나...
그리고 영화 포스터 그거 대한민국 지도 몰랐는데... 뭔가 가슴차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