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집에 혼자 있는데 물달라고 방문하는 사람은 100퍼센트 전도꾼이라고 하네요. 집에 혼자 있는데 절에 방문중

이라고 하고 물좀 달라고 집에 좀 들어가자는데 검색해보니 도를 아십니까 형태의 전도꾼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불교에서 요즘 갑자기 시주 좀 하라고 하는 일을 금지시켰다고 하네요. 아버지가 문구사를 19년동안 하셨는데

절에서 왔다고 하고 시주좀 하라고 하는데 100퍼센트 사기라고 하네요. 목이 마르면 슈퍼에서 음료수 사먹지

모르는 사람 집에 들어가서 물달라고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 돈이며 길거리에서 도를 

믿습니까 하고 그러면 무시하거나 지나가면 되고 계속 끈질기게 굴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라고 하더라구요.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이지만 이경우 강요죄에 해당되서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집에 들어와서 물달라고 하는 사람한테 천원줬더니 돌이켜보니까 목적이 돈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