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마스터 스탈릿 시즌을 샀습니다.
디럭스 에디션+모두의 메시지 세트...
사실 말도 안되는 비싼 가격인데 모바일게임 좀 하다가 오니까 지를만 한데? 하고 생각하게 되는 아이러니함이...
당장 블루아카이브에서 캐릭터 하나 뽑겠다고 몇십만원 꼬라박을수 있는데 막상 패키지게임엔 돈을 아끼게되는게 이상하기도하구요
이래서 게임제작사들이 dlc를 좋아하나 싶기도 합니다;
뭐 샀으니 잘 즐겨봐야겠죠.. 일단 블루아카이브부터 좀 진행해놓고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