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조직 때려잡는  영화입니다.

이걸로 평점은 반은 먹고 들어갈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약간 이런 평가에 거부감을 가지실 분들도 있는지 모르겠지만서도..

범죄도시 같은.... 그냥 선악구도 뚜렷하고.. 나쁜놈들은 일단 때려잡고... 법은 좀 무시해도 되는...

먼치킨류를 좋아하신다면

그냥 괜찮다고 보실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 맨손 액션까지  

후련하고 보실 수 있습...

먼치킨은  역시나 후련한 맛에 씹는거죠. 

생각하면 안됩니다.

아재개그로... 키퍼가 되라... 가 아니고..

양봉하는 아저씨입니다.

물론 코드네임도 되죠

보이스피싱은... 우리나라나 중국과 관련된 문제만이 아니고..

전세계의 문제라는 것에 

정말?하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다른 나라도 저런게 있단 말야? 정도..

역시나... 세월은 속일 수 없지만

그래도 추억반 액션반으로..

감상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